2007년 05월 29일
미치겠다...
# by | 2007/05/29 14:54 | My Story | 트랙백(1) | 덧글(4)
# by | 2007/05/06 15:42 | My Story | 트랙백
# by | 2007/05/01 02:13 | My Story | 트랙백 | 덧글(4)
어릴 적부터 해보고 싶던 것은 누구나 많았을 것이다.
그것을 모두 나열하자면... 밤 새워 이야기 해도 끝나지 않겠지...ㅎㅎ
일단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었나 곰곰히 생각 해 본다.
일단은 어릴 때 컴퓨터가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고, 잘 하고 싶었다.
지금이야 컴퓨터 없으면 밥 못 먹고 사는 직업을 갖게 됐지만....
그래도 컴퓨터로 무엇을 해보고 싶었었나가 초점이 아닐까?
나는 컴퓨터를 잘 함으로써 무엇을 하고 싶었나... 글쎄... 그 때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
멋진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.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었다...
지금이야 홈페이지 만들기야 뭐 만들라면 만들겠지만... -_- 귀찮아서...
게임을 만든다 치면 C++을 해야겠지... 켁... 관두자 라는 생각부터 든다.
그냥 DB나 열심히 공부해서 게임에서 쓰이는 DB설계를 하는게 지금은 가장 이상적으로
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는 것이 아닐까? - 자기 합리화 일 수도 있겠지만, 틀린 이야기는 아니거덩... ㅎㅎ
그 다음으로 해보고 싶었던것이 뭐가 있을까?
세월이 흘러...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씩 한다고 느껴질 때...
나에겐 왜 예술적 재능이 없을까 라고 잠시 고민한 적이 있다.
만화책 보면서 난 그림을 잘 그리면 만화가가 될꺼야 라고 생각한 적도 있고,
음악을 잘 하면 가수가 될꺼야 라고 생각한 적도 있고...(그러나 절대 불가능 했엇다. -_-)
예술적 재능이라고는 타고나질 못 한 나를 한심하게 생각한 적도 많이 있다.
사실 많이 부럽기도 했고, 암담해 하기도 했으니...
그러다가 우연히 같은 반 친구 녀석이 동네 청소년 회관에서 연주를 한다니... 가보게 되었다.
젠장... 기타 잘 치더라... ㅠ.ㅠ 그때서 부터 인지 몰라도 기타 치는 녀석들이 굉장히 멋져 보였다.
많이 늦었지만... 나도 기타 좀 배워보려한다. 일단은 뭐 기타 질렀다... -_-
사기만 하면 다냐? 라고 생각도 되지만... 시작이 반이다라고 생각하고 짬짬이 연습해서...
내년에는 일렉기타에 눈독을 들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.
그 담은 완전 멋진 사진이 찍고 싶었다. 아니 찍고 싶다.
내가 게으른 탓에 사진 찍으러 다니기를 많이 하지 않고, 입만 나불나불... -_-
그래서 올해는 좀 찍으러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...
다음은 운전을 완전 잘 하고 싶었었다
면허 딸 생각도 안 하던 넘이 헛소리 하는구나 생각되겠지만...
뭐... 머릿 속으론 무슨 생각을 못 하나...ㅋㅋ
어쨌건 어릴 때 생각으론 나중에 내가 차를 갖게 되면 카레이서 라이센스도 따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다...
지금이야 대충 면허만 따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...
그래도 운전은 꼭 잘 하고 싶다... ^^ 왜? 폼나잖아... ㅋㅋ
그리고 이소룡을 보면서 커다란 활배근과 복근이 가지고 싶었다.
ㅋㅋ... 참 웃긴 소리이고, 운동도 안 하면서... 몸짱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도 바보 같지만...
뭐... 해보고 싶고 가지고 싶었던 것이라... 일단은 적어둔다...ㅋㅋ
생각 해 보니 그다지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하지도 않았구나 라고 생각된다.
근데 왜 못 했을까? 흠... 약간 반성해 본다.
# by | 2007/04/23 01:39 | My Story | 트랙백(3) | 덧글(2)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